포페런츠(대표 장준표)-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장애인인식개선 ]포페런츠 ‘시니어 나들이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포페런츠(대표 장준표)-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장애인인식개선신문) = 포페런츠(대표 장준표)는 11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시니어 나들이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은 2016년부터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국내 전문복지사업과 국제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 사회복지법인으로, 이번 캠페인에 함께할 복지관 연계부터 전체 사업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이 장애인인식개선에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나들이 돌봄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함께 활동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나들이 돌봄 프로그램은 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사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은 사회에 더 많이 참여하고,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장애인 스스로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나들이 돌봄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논의와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 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장애인인식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기대효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함께 활동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나들이 돌봄 프로그램은 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사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은 사회에 더 많이 참여하고,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장애인 스스로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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