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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전 세계의 통신을 전송하는 수중 케이블이 공격을 받거나 실수로 끊어지는 경우 우주로 연결하는 연구진행 코넬대 인터넷 해저케이블 사고시 "AII STOP" 우주에서 인터넷을 위한 새로운 '백본'하이브리드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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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넬대 우주에서 인터넷을 위한 새로운 '백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반응하지 않는 컴퓨터. 좌초된 여행자. 문을 닫은 상점.
서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코넬대에 보도에 따르면 지난7월 19일에 발생한 CrowdStrike 소프트웨어 충돌은 전 세계적으로 IT 인프라가 얼마나 취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지속적인 전 세계적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려면 백업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를 확인시켜주었다..
코넬 공과대학의 기계 및 항공우주공학 조교수인 그렉 팔코(Greg Falco) 10학년 졸업생이 이끄는 새로운 NATO 자금 지원 프로젝트 는 전 세계의 통신을 전송하는 수중 케이블이 공격을 받거나 실수로 끊어지는 경우 정보 흐름을 우주로 다른 경로로 전송함으로써 인터넷이 이러한 중단에 덜 취약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7월 31일에 업슨 홀에서 심포지엄을 열어 공식적으로 출범했으며, 이 심포지엄에는 대학, 통신 회사, 정부로 구성된 국제 컨소시엄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더욱 회복성 있는 인터넷 인프라에 대한 시급한 필요성을 인식했다.
"모든 통신의 95%가 해저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연결된다. 만약 케이블이 끊어진다면, 우리는 IT 사회로서 끝장이다." 팔코가 말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인터넷의 새로운 백본을 만들고 그것이 흐르는 방식을 재설계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관련 당사자에게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원활하게 함께 작동하는 이 하이브리드 해저 케이블 네트워크와 위성 통신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그렇게 할 수 있다."
현재 지구 전역으로 인터넷 트래픽을 전달하는 수백 개의 해저 케이블이 있다. 일부 케이블은 국가가 소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Google과 Verizon과 같은 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를 만들려면 광범위한 이해 관계자의 참여가 필요하다.
HEIST( Hybrid Space/Submarine Architecture Ensuring Infosec of Telecommunications) 라는 이름의 새로운 컨소시엄에는 존스홉킨스 대학, 아이슬란드 비프로스트 대학,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스웨덴 국방 대학, 스웨덴 블레킹에 공과대학, 스웨덴 왕립 해군, 아이슬란드 정부, 미국 위성 회사 Viasat Inc., 우주 기술 회사 Sierra Space Corp., 아이슬란드 사이버 보안 회사 Syndis의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Falco는 "Cornell은 대화의 중심점으로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날 허브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NATO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과학 프로그램의 보조금으로 시작되었으며, NATO 회원국과 파트너 기관의 현물 지원으로 총 예산은 약 250만 달러에 달한다. 다양한 대학에 걸쳐 5명의 주요 연구원이 있으며, Falco가 프로젝트 책임자와 NATO 국가 프로젝트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을 재건하는 것의 야심찬 규모를 감안할 때 HEIST는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를 갖춘 히드라 헤드 노력이다.
스웨덴 국방대학교의 한 팀이 1m 범위 내로 해저 케이블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감지할 수 있는 초정밀 잠수함 감시 메커니즘을 개발하고 있다.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원들은 위협이나 교란이 감지되면 다른 데이터 센터에서 통신 트래픽을 다른 경로로 연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항공 우주 적대 연구실 의 팔코 그룹은 위성을 통해 고대역폭 통신을 전달하는 방법을 평가하고 있다.
세 번째 팀은 통신 회선에서 국제 데이터 전송을 관리할 때 발생하는 복잡한 법률적, 관할적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퍼즐 조각을 조립하고 이 거대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팔코가 말했다. "저는 이것이 100% 시스템 엔지니어링 문제라고 말하고 싶다.
즉, 우리가 만들거나 조립할 기술은 이미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떤 형태로든 구상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것은 모든 조각을 맞추는 것에 관한 것이다.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보면 어렵지만, 또한 이것의 규제, 정치 및 경제적 특성도 어렵다."
목표는 2년 안에 시스템의 기능적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스웨덴의 북대서양 방위 혁신 가속기
( DIANA) 해양 연구 센터로 제안된 블레킹에 공과대학에서 시연하는 것이다. 성공하면 위성 회사들은 인프라를 인수하고 확장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에 대해 이 오픈소스 IP 계약에 서명했고, 그것은 파트너 회사에 넘겨질 것입니다."라고 Falco는 말했다. "우리는 배포 속도가 이 엔드 시스템 사용자가 제공하는 시장 인센티브의 함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모든 위성 공급업체는 이 기술을 가져와서 큰 시장을 만들고 싶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것을 미래 인터넷의 중추가 될 기회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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