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메일은 매일 전 세계 1억 개의 피싱 메일을 차단 2018년에 이미 AI 원칙을 공개 [기고]책임감 있는 AI 활용 위한 ‘세이퍼 위드 구글’ 개최 ①구글코리아 김경훈대표g메일은 매일 전 세계 1억 개의 피싱 메일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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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구글코리아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위해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 간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세이퍼 위드 구글(Safer with Google)’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은 구글코리아 김경훈 대표의 발표 전문이다
구글코리아 '세이퍼 위드 구글 ' 이 행사에서 저의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또 특히 학계에 계신 분들 또 공공기관에 계신 분들 또 여러분들과 협력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깊게 생각합니다.
한번 중요한 행사라서 좀 뜻깊고 감사드리는 생각이 듭니다.
AI 기술이 이미 우리의 삶을 곳곳에서 바꾸고 있습니다.
또 AI의 큰 잠재력을 보는 만큼 어떻게 보면 책임감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구글은 책임감 있는 AI 개발을 위해서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1월에 영국에서 열린 AI 세프티 서비스에서 저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파사비스 CEO는 AI의 안전한 개발에 대해서 전 세계의 관심을 촉구한 바가 있습니다.
이를 이어서 올해 5월에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AI 서울 정상회의가 있었죠.
또 같이 진행됐던 AI 글로벌 포럼에서도 저희 구글 딥마인드가 참석을 해서 AI 혁신과 또 안정성 포용성에 대해서 저희의 의지를 재차 표명한 바가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 구글은 AI를 선도하는 여러 다른 기업들과 함께 서울 지역 협약을 발표하며 책임감 있는 AI 발전과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세돌 9단과 또 저희 알파고의 대국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있었던 2016년 저희 구글은 AI 퍼스트 컴퍼니로서의 여정을 선언한 바가 있습니다.
그때부터 구글은 AI의 혁신을 이끄는 동시에 또 AI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18년에 이미 AI 원칙을 공개해서 저희가 실제 AI 개발과 또 활용에 적용하고 있는 명확한 기준들을 투명하게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개발과 테스트 또 이런 것들을 포함한 모든 과정에 있어서 안전한 AI를 최선에 두고 저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제품에 적용해서 이용자들을 보호하는 것 어떻게 보면 이것들은 책임감 있는 AI를 하겠다는 저희의 의지를 실천으로 옮기는 첫 번째 발걸음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AI를 접목한 g메일은 매일 전 세계 1억 개의 피싱 메일을 차단하고 있고 그리고 크롬은 매일 50억 대의 기기를 보호하고 있으며, 또 클라우드의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는 매일 60억 개의 URL을 스캔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기술 그 자체는 AI 생태계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AI 생태계를 계속해서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 생태계를 구성하고 계신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구글은 학계와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분들과 여러 협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고 또 실제로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실제 협력하고 있는 여러 많은 프로젝트 중에서 오늘은 딱 세 가지를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서울시와 함께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AI 스타트업 스쿨 윈드 서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2400명의 예비 창업가와 또 초기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해서 AI 기반 기술들을 교육을 해드리고 또 동시에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AI를 활용해서 전 세계 시장에서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AI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구글 스타업 캠퍼스를 통해서 스타트업분들께 여러 가지 사이버 보안과 또 컨설팅에 대한 교육들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외 자산 단체인 구글 org가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기업들이 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저희 구글다 모아주는 디에시아 파운데이션이라는 기관에 150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했습니다.
이 DHR 파운데이션은 우리나라의 학회, 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서 국내에 있는 500개의 중소기업, 또 사회적 기업, 비영리 단체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이버 위험을 해소하는 데 집중을 두고 프로젝트를 해 나가겠습니다.
구글은 앞으로도 AI를 통해 모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과 협력할 것입니다.그런 의미에서 협력의 밑거름이 될 오늘 이 뜻깊은 행사에 와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이퍼 위드 구글 AI 에디션 이 행사가 AI의 안전한 활용과 또 AI 보안 기술의 발전에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오늘 2부에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 안전 기술과 도구에 대한 다양한 트랜섹션들을 준비를 했습니다.
스타트업 또 기업 개발자 또 연구자분들께서 실질적으로 여러분들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인사이트들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AI 기술의 변곡점에서 우리나라가 더 AI 기술을 안전하고 동시에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저희 구글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 취재 녹음파일 이므로 일부 오류가 발생할수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