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 부문 최우수상(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제24회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백일장[중학생 시부문 ] - 제주서중 -1학년- 문혁훈중학생 시 부문 최우수상(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제24회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백일장[중학생 시부문 ] - 제주서중 -1학년- 문혁훈
시각장애
제주서중학교 1학년 문혁훈
시각장애인이 길을 걷는다 뒤에서 할머니가 말을 건다 시각장애인은 깜짝 놀라 경계심을 보인다 할머니는 시각장애인을 불쌍하게 여긴다 할머니가 도와주려던 게 더 큰 피해를 끼친다 시각장애인에게 말을 할 때는 인기척을 내야 한다 쓸데없는 걱정으로 행복한 시각장애인을 아프게 해선 안 된다 지나친 배려가 피해가 된다는 걸 모르고 행동하면 벽이 생긴다는 걸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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