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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칼럼]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후원기업 ESG경영 가치 UP ↑

최봉혁 | 기사입력 2023/05/18 [17:43]
장애인문화예술축제의 후원기업 모집
ESG 경영의 지속 성장 보고서에 등재 가능한 축제 

[장애인인식개선칼럼]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후원기업 ESG경영 가치 UP ↑

장애인문화예술축제의 후원기업 모집
ESG 경영의 지속 성장 보고서에 등재 가능한 축제 

최봉혁 | 입력 : 2023/05/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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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총,2022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로고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칼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상임대표 배은주)가 주최하고, 2023장애인문화예술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 후원하는 2023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이하 A+ Festival)이 버스킹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A+ Festival은 장애인들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모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Arts)로 함께(All Together)한다는 취지로 2009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의 장애인문화예술축제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A+ Festival은 그동안 장애예술인에게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장애예술의 발전에 기여해, 장애예술인이 예술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제공한다.
 
버스킹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기간은 5월 17일~5월 30일 18:00까지이다.
 
△ 참가자격: 장애예술인 및 팀(4인 이하) 혹은 장애예술인이 포함된 2인이상 4인 이하의 팀으로 비장애예술인 단독 신청은 불가하다.
 
△ 모집대상: 실내·외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음악연주 또는 보컬팀 
 
△ 모집인원: 20명 내외이다
 
△ 6월 중으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참여예술인을 발표할 예정 이며, 선정된 장애예술인은 2023년 6월~9월 사이에 지정된 장소에서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장예총은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와 관람객, 서울과 지역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 공모에 장애인문화예술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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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총,2022년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수김장훈홍보대사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2023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가 사회적으로 장애인인식개선과 ESG 경영 성과보고서 에 대외적으로 후원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 시키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후원하는 기업은 ESG 경영에 기여할 수 있다. 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 이념이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후원하는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할 수 있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장애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축제이다. 
 
기업이 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후원하면 장애예술인을 지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후원하는 기업은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수도 있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기업이 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후원하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열린 사고를 가진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이는 기업의 매출과 수익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끝으로 장예총 배은주 상임대표는 "올해 준비되는 2023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더 알찬 기획과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을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갈라치는 세상이 아닌 일상의 평화처럼 이웃과 친구와 가족과 국민이하나되는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축제로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후원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는 다짐을 전하며 칼럼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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