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봉혁기자의 가상화폐엿보기] 비트코인 2023 전망 -스택스(STX) 코인 정보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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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신문=최봉혁기자) [최봉혁기자의 가상화폐엿보기] 비트코인 2023 전망 -스택스(STX) 코인 정보 ,최근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를 시작으로 도지코인 등 밈코인들의 상승폭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이에 하나의 테마가 큼지막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업비트 기준 상승세를 진행하고 있는 스토리지, 베이직어텐션토큰, 폴리곤, 최근 FTX 상장으로 엄청난 이슈를 이끈 마스크네트워크(MASK)에 대한 이야기이며 이들이 현재 웹3 테마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추가적으로 금일 정리한 내용은 직접적으로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과 연관점이 없더라도 아래 소개할 웹3 테마와 연관 되어 있는 종목도 있으니 이점 투자애 유의해야한다.
1. Web3 종목들이 관련 코인으로 편입되는 이유
우선 최근 계속 화두가 되고 있는 도지코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도지코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테슬라 CEO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며 도지코인을 활용한 결제 지원 등의 기대감을 상승세를 진행하였다.
그렇기에 현재 시장자체가 트위터에 대한 테마 관심도가 상승하고 있는데 여기에 웹3 종목들의 상승세가 전이 된 상황이다.
웹3 종목들의 상승세의 발단이 된 마스크네트워크(MASK) 업비트 BTC 마켓에도 상장되어 있으며 현재 위 도지코인과 동일하게 수일간 100% 이상의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다.
마스크네트워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상 암호화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프로토콜로 도지코인과 마찬가지로 SNS 테마에 포함됨을 알 수 있는데 웹3.0으로의 과도기에서 교각 역활을 자처하고 있는 만큼 SNS를 넘어 WEB3 테마의 코인으로 볼 수 있다.
도지코인의 이슈에 따라 상장하던 마스크가 FTX라는 거대 거래소에 현물 상장을 진행하면서 기존 본인 텔레그램을 통해서는 안내를 했지만 이를 기반으로 현재 2일간 상승세를 보이며 웹3 종목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결국 웹3이라는 것은 기존 구글, 네이버와 같은 단순 웹기반 시대에서 현실과 연동되는 더 큰 범주로 이동하는 것이기에 현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기존 Web2 플랫폼에서 변경점이 결코 작지 않음을 인지해야겠다.
추가적으로 금일 업비트 상승률 1위를 랭크하고 있는 NFT 대표 코인 플로우도 웹3 테마 코인에 포함되는 만큼 현재 테마에 대한 상승세가 강력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부분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렇기에 단순히 트위터, 밈코인, 도지코인을 넘어선 하나의 테마가 다시 한번 움직이고 있는 만큼 조금 더 넓은 범주의 관련 코인들로 살펴 보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 외에도 쎄타토큰, 스텍스, 헤데라, 스팀, 시빅, 테조스, 오션프로토콜, 파일코인, 누사이퍼, 오디우스, 니어프로토콜, 앵커, 카바, 아발란체, 코스모스, 폴리곤, 아이콘 코인, 하이브코인 등 업비트 상장되어 있는 코인들이 웹 3 계열에 포함되고 있으나 사실 코인 시장에서 조금만 사설을 붙혀도 테마 갈아타기는 충분히 되는 만큼 잘 판단 해야 한다
2. 폴리곤, 솔라나 인스타그램 NFT 관련
위믹스를 기준으로 P2E 종목들의 움직임, 김치, 국내 코인들의 상승세를 기대했지만 이 부분은 지나간 테마가 된 듯 하다.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움츠러들어 있지만 그 이상으로 성장할 것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특히 유망 프로젝트의 경우 기술개발을 꾸준히 하면서 다가올 성장시기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시세가 속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디파이에 대한 관심을 두고 있다. 안정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디파이
DeFi는 탈 중앙화된 금융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솔라나 등 이더리움 대항마들이 Defi 시장에 진출하면서 생태계를 확정하고 있습니다. 이 분산화된 금융의 시작을 거슬로 올라가면 그 정신은 비트코인에서 나온다고 할수 있다.
현재 중앙집권화된 금융 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탄생했지만, 금액이 워낙 크고 활용도가 낮다보니 Bitcoin은 현재 금과 같은 가상자산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프로젝트들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바로 대표적인 것이 스택스 기반의 알렉스 코인이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새로운 기술을 가진 레이어 1 프로젝트들의 하이프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레이어 1 프로젝트의 등장은 그 순간 화려하게 각광을 받다가 결국은 이더리움의 그늘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 역시 그 어떤 관심을 받는다고 해도 암호화폐 시총을 비교 했을 때 비트코인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결국은 돌고 돌아 블록체인의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가치저장수단으로 글로벌에서 인정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따라서 비트코인에 이더리움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주목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내재 가치를 누가 가장 많이 끌어올리냐에 따라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택스의 블록스택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앱(DApp)개발이 가능하도록 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스택스 토큰(STX)는 트랜작션을 처리하거나 스마트 컨트랙트의 수수료로써 지불되며, 스택스의 채굴자나 앱 개발자에게 보상으로 주어진다.
비트의 기능을 확장시키고 블록체인의 첫 번째 알고리즘인 POX를 탄생 시켰다.기존의 POB방식이 개정된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궁극적인 목적은 탈중앙화된 웹3.0 구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EC가 토큰 판매를 승인했던 일로 주목받은적도 있고 신뢰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스택스코인이란?
사실 스택스코인의 경우 시가총액도 어느 정도 있기도 하고 투자자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코인이기도 해서 아실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정확히 스택스코인이 어떤 가상화폐인지 알아보자.
스택스코인은 보다 나은 인터넷 구축을 위해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연결하여 비트코인의 기능을 확장시켜줌과 동시에 블록체인 간의 첫 번째 합의 알고리즘인 전송 증명 방식을 만들어낸 가상화폐이다. 여기서 말하는 전송 증명 방식의 합의알고리즘은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을 더욱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풀어서 설명을 드리자면, 사실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비트코인은 자체적인 기능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전송 속도도 느릴뿐더러 확장성도 좋지 못하고 채굴 과정에서 엄청난 전력소비를 요구하는 가상화폐죠. 하지만 최초의 가상화폐이기도 하고 시가총액이 가장 높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스택스는 이런 비트코인에 조금 더 실용성을 더해주는 부분인데요, 스택스코인은 거래시 수수료 지불, 디지털 자산 등록, 스마트 컨트랙트를 위해 사용되며 스택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웹3.0의 구축이다!
스택스 코인 시세
현재 스택스코인의 시세는 상당히 올라가고 있다,
1. 블록스택은 앱이 개인 데이터 보안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사용자 스토리지 제어 시스템인 가이아 스토리지 시스템을 사용 한다.
2. 블록스택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 방식의 보안을 사용한다. 하지만 블록스택의 디앱에서는 전송증명(Proof of Transfer, Pox)의 합의 방식을 사용한다.
3. 블록스택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쉽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새로운 언어 Clarity를 도입했다.
4. 블록스택은 누구나 앱 계층에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제공한다.
현재와 미래
블록스택은 보안성을 문제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했다.
여러 유명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 받고 2021년에는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등 블록스택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블록스택은 분산 컴퓨터 시대를 위해 필요한 프로토콜과 디앱들을 추가해나갈 것이다.
스택스(STX)가 상장되어있는 거래소
-업비트(국내)
-OKK(해외)
-코인W(해외)
-바이낸스(해외)
-Mandala Exchange(해외)
업비트에서 거래량이 가장 높지만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에도 많이 상장되어 있다.
스택스(STX) 전망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택스가 출시 1년 만에 월간 3억 5000만건 이상의 API를 요청, 4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 안에서 가장 큰 웹 3.0 프로젝트로 부상했다" 라고 가상자산 전문 벤처캐피탈 일렉트릭 캐피탈 보고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최근엔 스택스(STX) 기반 비트코인 디파이 플랫폼 알렉스(ALEX)가 공식 채널을 통해 스택스 네트워크 상에 메인넷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알렉스 측은 "메인넷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암호화폐 렌딩 서비스 등 디파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알렉스 내 고정 이자 대출은 청산의 리스크가 없으며, 스테이킹을 통한 채굴도 가능하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알렉스 측은 "메인넷 출시에 이어 알렉스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출시해 트레이더들에게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여건들을 많이 갖춘 코인중에 하나이다.
1. 스택스 역프 17%로 인한 급등
우선 현재 김치프리미엄 조회를 할 수 있는 김프가에 따르면 현재 스택스는 홀로 -17% 라는 프리미엄을 보이며 해외거래소 대비 국내거래소에서 매우 저렴한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도 -10% 이상 차이가 난다는 주의와 함께 시세 연동이 되어 있는 크라켄 거래소에서 스택스 시세가 955원 가량 유지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현재 업비트 스택스와 시세차이가 150원 가량 차이가 나고 있는 부분이다.
※ 참고로 위에서 말하는 크라켄 거래소는 최근 이슈가 되었던 SEC 기소에 합의하여 스테이킹 서비스를 중단했던 거래소가 맞다.
이로 인해 흔히 말하는 재정거래, 보따리 거래를 노리는 사람이 증가하며 업비트에서 저렴히 스택스를 구매하여 크라켄에 매도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업비트 거래소 자체 보유 스택스는 계속 감소하면서 해외거래소에서 시세 급등을 진행하여 비이상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확인해야겠다.
추가로 스택스 체인 자체가 출금이 매우 느린부분이 있어 업비트에서 출금시 언제 해외 거래소에 입금이 될 지도 알 수 없는 부분이라 주의기 필요하며 아래 정리할 업비트 출금 지연 공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2. 스택스 업비트 출금 지연
관련 이슈로 현재 많은 출금 물량이 몰리며 업비트에서 스택스 출금 일시 지연 안내를 공지했다.
출금 처리가 정상화 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출금이 완료될 예정이며 입금 건의 경우 블록처리가 완료된 입금 건부터 순차적으로 입금이 반영될 예정으로 이와 함께 원래 느린 스택스 입출금 여파가 중첩되어 현재 이슈가 해결되기 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3. 바이낸스 스택스 입금중단
추가로 현재 글 작성하면서 그 사이에 업비트 스택스는 50원 이상 급등하고 해외거래소들 또한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와 관련하여 추가 사항이 등장했다.
바로 바이낸스 거래소가 스택스의 입금을 중단했다는 소식이다.
스텍스 메인넷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이며 출금은 가능하지만 입금을 중단시킴으로서 현재 거래소 간 급등은 물론 입금중단에 따른 바이낸스 자체 펌핑에 의해 시세에 대한 변동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상 현재 스택스 상승의 원인인 역김치프리미엄(김프)와 업비트 출금지연, 바이낸스 출금 중단, 이루어지고 있다(2023.02-21일기준)
우선 스택스의 경우 주말부터 이미 100% 이상 급등한 상황이기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며 현재 특정 거래소 상승 및 출금 이슈로 상승하는 만큼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
비트코인 오디널스 관련 소식
스택 네트워크의 스택스(STX)코인의 이런 상승 이유는 오디널스 프로토콜의 인기에 힘입어 동반 상승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오디널스 프로토콜의 등장으로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대체불가능토큰(NFT)와 스마트컨트랙트가 활발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앤서니 게레라가 최근 비트코인 메인넷 기반 NFT 발행 프로토콜 오디널스의 라이트코인 포크 버전을 깃허브 상에 게시했다고 밝힌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그는 "익명의 트위터리안 인디고 나카모토가 라이트코인 버전 오디널스 제작에 5LTC 상금을 걸었다는 소식에 자극받아 제작했다고 말했다,
라이트코인 네트워크 역시 비트코인의 하드포크 버전으로, 세그윗 및 탭루트 업그레이드가 활성화돼있어 오디널스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런 네트워크의 유사성 덕분에 포크버전 제작에는 1주일밖에 소요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2023 코인 전망
업계관계자는 스택스코인의 전망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 이유는 SEC에서 허가를 받은 코인이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SEC는 리플과의 2년간의 소송전과 얼마 전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인 BUSD까지 소송 관련 기사를 낸 거 보면 가상화폐에 대해서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SEC의 승인을 받은 만큼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뒷받침된다고 평하고 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 및 추천의 글이 아니며 모든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