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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하영 피아니스트 … 사랑과 감사의 초대 음악회 성료

고정자 | 기사입력 2024/07/30 [00:35]

빈하영 피아니스트 … 사랑과 감사의 초대 음악회 성료

고정자 | 입력 : 2024/07/30 [00:35]

▲ 빈하영 피아니스트 … 사랑과 감사의 초대 음악회 성료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돌싱글즈의 빈하영 피아니스트(이하 빈하영)가 지난 28일 서초구의 한 피아노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빈하영이 그동안 2024년 전반기 동안 지원하고 후원해주신 팬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연주회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팬미팅 형식으로 연주회를 진행했다.
 
빈하영 피아니스트만이 보여줄수있는 다양한 스토리텔링과 삶의 여정을  위로해주고 격려하는 가운데 피아노 음률은 연주회장을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동행하는 따뜻한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연주회에서 빈하영은 콘서트 전날 밤에 완성한 '꽃길만 있을 순 없지' 자작곡을 현장에서 발표하는 깜짝이벤트가 열려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빈하영의 부모님도 참석해 효도 콘서트 분위기도 연출하며 다채로운 연주곡으로 화려하게 공연을 마쳤다.

▲ 돌싱글즈의 빈하영 피아니스트(이하 빈하영)가 지난 28일 서초구의 한 피아노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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