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이음센터 장애예술계 성황이뤄
(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서예협회(회장 안이문) 주관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인인식개선신문,스포츠피플타임즈가 후원한" 2024한국장애인서예협회전"이 지난5일 대학로 이음갤러리에서 개막식을 했다. 이날 개막식은 이고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의 인사말, 차흥봉 전 복건복지부장관 축사, 안중원 문화창조기지 이사장의 축사, 한국장애인서예협회 안이문회장의 인사말과 작가소개로 진행됐다. 한국장애인서예협회전에 참가하는 김동영, 박영실, 성정자, 이금아.이봉화, 이성기, 이명상,권한솔 작가 등이 참여했다.
개막식에는 어둠을 뚫고 새벽을 열다-저자 박삼옥 회장, 류종춘 (전)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회장, 국민의힘 장애위원회 정중규 부위원장,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정원석 중앙회장, 행복재단 박덕경 이사장, 한국장애인발명협회 박윤구회장, 한국장애인경영자협회 서정호 운영위원장, 인권과 문화예술 이정자이사장, 김선희 성균관대학교사회복지연구소 선임연구원, 소엽 신정균 서예가, 이명휘공예작가, 장애예술계의 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장애인서예협회 안이문 회장은 "장애예술인들의 성공적인 작품활동을 지원 하기위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지원해 주신 배은주이사장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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