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이음센터 이음아트홀 2024.6,5~8일까지
이번전시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날 세상에 한번뿐인 전시회를 연중기획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이문 한국장애인서예협회장은 "한국장애인 서예협회전을 기점으로 서예가들의 작품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구축에 총력을 기울려 장애인문화예술활동이 확대되는 기회로 준비했다" 라고 밝혔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김동영,박영실,성정자,이금아,이봉화,이성기,이명상,권한솔 작가들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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