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배은주 상임대표 :이하 장예총)
장예총, 2023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정책위원 워크숍 성료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배은주 상임대표 :이하 장예총)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중호 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배은주 상임대표 :이하 장예총)가 정책위원 워크숍을 지난1일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3월31일~ 4월1일 까지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장예총 지정사업인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샬k,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위한 분야별 정책위원들의 연구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장예총 이영옥 사무총장의 연간사업 설명회는 △ 곽무현- A+ Festivar 팀장 △ 김용필- 스페샬 K 팀장 △ 오윤진대리- A+ Festivar 담당 △ 이동환 주임- 스페샬K 담당 이 참여해 정책위원들의 질의와 응답을 하면서 지정사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템 적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자유토론을 통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지정사업 지원을 위한 건의사항을 토론했다.
정책제언회의는 △정책위원회 안이문 위원장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사무총장) △ 정책위 부위원장 하정우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회장) △정책위 부위원장 최봉혁(장애인 인식개선신문 대표) △ 정책위 부위원장 황영택 (성악가) △ 정책위원 이광윤 (NBC 보도본부장) △ 정책위원 신정균 (서예가) △ 정책위원 이준철 (법무법인수륜아시아 변호사) △ 정책위원 김명근(교수) 등이 참여했다.
장예총 배은주 상임대표는 "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정책위원회의 워크숍은 장애예술인을 위한 2023년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정책회의이다" 라고 설명했다.
안이문 정책위원장은 " 4차산업의 발전으로 문화예술활동에 패러다임이 변화고 있다"라며" 장애인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이번 워크숍을 준비한 배은주 상임대표와 이영옥 사무총장과 운영진 여러분에게 격려을 보낸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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