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김신영의 멕시코 현지식 메이크업을 보고 설렙파이브를 소환시킨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계의 콜롬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는 8일(목)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24회에서는 멕시코 편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허영지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신영은 꽃언니가 대리 여행자로 나서자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다시갈지도’의 공식 랜선 먹방러인 꽃언니는 맛깔스러운 먹방과 현지인들과 스스럼없이 녹아드는 유쾌한 성격으로 텐션 높은 랜선 여행을 선보여 왔다. 특히 이날 멕시코 오악사카를 대리 여행한 꽃언니는 멕시코식 현지 메이크업을 받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프리카 편에서 꽃언니는 현지 미용실에서 레게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해 환호를 받았던 바. 김신영은 “예쁠 것 같아. 멕시코 메이크업 잘하는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화려한 멕시코식 화장을 받은 꽃언니의 메이크오버가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과감하고 강렬한 색조합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이 보는 이들을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멕시코 전통 의상까지 완벽하게 풀 세팅한 모습. 꽃언니를 본 김신영은 “잠깐 이건 셀럽파이브 메이크업인데?”라며 멕시코식 메이크업에서 셀럽파이브의 복고풍 스타일 메이크업을 떠올리며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전통의상까지 갖춘 꽃언니는 멕시코 오악사카의 전통 축제인 겔라게차 축제를 대리 여행할 예정. 매월 7월에 열리는 겔라게차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흥겨운 파티로 스튜디오의 텐션을 한껏 높였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멕시코 편은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역대급을 갱신할 것이라고 전해져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다시갈지도’ 멕시코 랜선 여행에 기대가 한껏 치솟는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멕시코 편은 오는 8일(목)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B B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2번, 이 밖에 B tv 케이블 0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스카이라이프 150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채널S <다시갈지도>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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