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현기)와 김기정 외 작가 200인 및 서울시 발달장애인사생대회 수상자 40명은 각각 <제3회 한성백제라움대전 ‘역사를 담다’> 전시와 <2022 서울시 발달장애인사생대회> 전시를 서울특별시의회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 제3회 한성백제라움대전 ‘역사를 담다’ : 2022. 11. 2.~11. 11. - 2022 서울시 발달장애인사생대회 : 2022. 11. 23.~11. 30.
○ 전시 장소 :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 갤러리(관람료 무료)
<제3회 한성백제라움대전 ‘역사를 담다’>는 한성백제의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라움’은 ‘아름다움이 퍼지다’ 또는 ‘뒤에서 부는 바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옛 문화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은 “11월에 서울특별시의회 중앙홀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두 건의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에 편안하게 스며들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