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NASA의 최초의 1년간 화성 거주 시뮬레이션 임무에서 생활하고 일해온 최초의 CHAPEA 임무 승무원들은 7월 6일 토요일에 지상 거주지에서 나올 예정이다. NASA의 따르면 "승무원 건강 및 성과 탐사 아날로그 (CHAPEA)" 임무는 인간이 화성에서 1년 동안 살고 일하는 것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프로잭트는 2023년 6월 25일부터 2024년 7월 6일까지, 총 1년간 진행됐다.
장소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모의 화성 거주지 "마스 듄 알파"에서 진행됐다.
참가한 승무원은 (Kelly Haston, Anca Selariu, Ross Brockwell, Nathan Jones.)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기간동안 승무원은 화성 임무 운영 시뮬레이션 (예: 화성 산책) 제한된 식량으로의 생활 및 자체 농작물 재배'거주지 및 장비 유지 관리'지구와의 통신 지연, 자원 제한, 고립 등 화성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요소에 대처하는 훈련등을 해왔다
승무원들은 화성 거주 시뮬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유인 화성 탐사 임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그들은 장기간 우주 비행 환경에서 인간의 건강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미래 화성 탐사 임무를 위한 기술 및 운영 절차 개발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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