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과정’ 1기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가 40년간 AI를 연구하며 독특한 AI 훈련 공식을 개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문형남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이 공식은 '한국형 AI(K-AI) 교육방식'이라고 불리며,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 과정을 수료하면 K-AI 교육 훈련 방식을 활용하면 AI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훈련시킬수있다. 이는 기존의 AI 교육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럽 기업에서도 K-AI 교육을 배우러 찾아온다

한국 AI 교육협회 최봉혁 부회장은 "최근 유럽의 금융기업은 문형남 교수의 K-AI 교육을 배우기 위해 직원 20명을 한국으로 파견했다. 이는 한국의 AI 교육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유럽 기업들은 K-AI 교육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공공기관 및 대학에서도 K-AI 교육 실시

K-AI 교육은 유럽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공공기관 및 대학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체국금융개발원은 AI 책임관(CAIO)과 AI 담당관을 지정하고, 이들을 위한 8주간의 AI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캠퍼스사업단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숙명여대는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과정'을 개설하여 AI와 ESG를 융합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하루 만에 AI와 ESG 고수 되기' 과정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과정'의 핵심 내용을 압축한 '하루 만에 AI와 ESG 고수 되기' 과정으로 이 과정은 토요일 6시간 동안 진행된다.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는 "AI와 ESG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적어서 두 가지를 제대로 알리려고 과정들을 만들었다" 라며"한국이 AI 최강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K-AI 교육은 한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

K-AI 교육은 한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이다. 정부와 기업은 K-AI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더 많은 인재를 양성하여 한국을 AI 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는 한국이 미래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