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매조달학회 사업전반에 대한 법률자문 제공
-조달행정 발전을 위한 협업
-장애인 조달업체 등록에 관한 보도
-장애인 직업재활 및 고용촉진을 위한 법률자문 연계
한국구매조달학회ㆍ법무법인 도울ㆍ장애인인식개선신문 업무협약 체결
-한국구매조달학회 사업전반에 대한 법률자문 제공
-조달행정 발전을 위한 협업
-장애인 조달업체 등록에 관한 보도
-장애인 직업재활 및 고용촉진을 위한 법률자문 연계
고정자 | 입력 : 2024/03/12 [22:22]
▲ 한국구매조달학회-법무법인 도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mou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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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장애인 인식개선신문) 한국구매조달학회(회장 문형남)가 장애인인식개선신문(대표:최봉혁), 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 허준)이 업무협약을 지난 10일 서초대로 274 블루콤타워 13층 회의실에서 했다 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구매조달학회 사업전반에 대한 법률자문 제공
△조달행정 발전을 위한 협업
△장애인 조달업체 등록에 관한 보도
△장애인 직업재활 및 고용촉진을 위한 법률자문 연계
한국구매조달학회 문형남 회장은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로서 법무법인 도울에 AI 관련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도울 허준 변호사는 부천지청 형사2부 부장검사를 역임한 베테랑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 과정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 및 대표 강점
한국구매조달학회: 문형남 회장 (인공지능 생성형 AI 메타버스 분야 저명한 학자)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봉혁 대표 (장애인 권익 보호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인식개선전문강사)
법무법인 도올: 허준 대표 변호사 (형사사건, 특수수사, 공안사건, 성폭력사건 등 다양한 분야 경험, 영업비밀, 지적재산권 분야 강점)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의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다.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과정 구축
-장애인 조달업체 등록 및 참여 확대
-장애인 직업 재활 및 고용 촉진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강화
-AI 및 인공지능 분야 연구 및 활용 활성화
문형남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AI와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준 변호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과정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봉혁 대표는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정한 사회, 평등한 기회제공, 지속성장의 중요한 법률적 자문을 통해 견고한 경제적 사다리를 구조화하는데 일조 할것이다" 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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