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22일)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그리고 화성, 평택, 오산, 동두천, 천안, 아산 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운정~동탄)을 평택까지, GTX C노선(덕정~수원)을 동두천, 충남 아산까지 연장하기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
경기도 행정2부지사 오후석은 "지역 균형 발전과 도민의 삶 개선을 위해서는 기반 시설 확충이 핵심"이라며 "각종 개발 사업으로 증가하는 광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GTX 노선 연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노력:
기대 효과:
향후 계획: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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