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AI교육협회 '2024년 메가트렌드 AI & ESG 전문가 양성 특별과정' 모집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 한국AI교육협회와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은 ‘2024년 메가 트렌드(AI와 ESG) 전문가 양성 특별과정‘을 개설하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 과정에서는 AI 40년과 ESG 15년의 AI와 ESG 최고 전문가인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가 다른 곳에서는 하지 않은 ’AI 조련을 활용한 홍보와 ESG 실전‘에 대해 교육한다.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원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는 이 달 20일과 27일, 2월 16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AI교육협회, SDG뉴스 등과 공동으로 '2024년 메가트렌드 AI & ESG 전문가 양성 특별과정'을 진행한다

문형남 교수는 첨단기술 융합전문가이며 미래학자로서 AI와 ESG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예측한다. 문 교수는 2024년 이후 중장기 미래를 예측하는데 필수적인 2대 메가 트렌드(AI·ESG)의 핵심을 압축하여 하루 강의를 통해 정부 정책과 돈이 흐르는 분야 및 키워드를 설명하고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강의는 2024년 국내 신성장동력에 대한 답으로 인공지능(AI)과 환경·사회적책임·투명경영(ESG)을 제시, 기업 CEO와 임원, 미래 트렌드에 관심 있는 사람 대상이다. 문형남 원장은 2024년 중장기 미래 예측의 필수 2대 메가 트렌드인 AI와 ESG의 핵심 압축 강의로, 정부 정책에 대한 설명과 주요 투자분야 선정 근거를 설명할 예정이다. 2024년부터는 기후테크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교육 과정은 6시간 동안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교육은 서울 중구 건설회관 6층에서 진행된다. ▲AI 대전환 시대와 ▲ESG 전환에 관한 특강이 끝나면 칼럼과 기사 작성 및 송고에 대한 과정이 이어진다. 전 과정 수료한 수강생은 ESG발전연구원에서 발행한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문형남 원장 겸 한국AI교육협회 회장은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미래학자로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학박사와 경영학박사, 북한학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애널리스트와 매일경제 기자를 거쳐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AI융합비즈니스 트랙 주임교수로 근무 중이다. 최근 제21대 한국구매조달학회장에도 취임했다.

문형남 원장은 "AI 전환과 ESG 전환을 통해 세상이 크게 바뀌고 있고, 2024년부터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잘못된 정보가 많은 AI와 ESG를 제대로 교육하고, 2024년 사업계획 수립과 투자, AI 활용, ESG 경영, 강의, 컨설팅 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등록은 문형남 교수의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esgmeta/223322831721)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