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 보좌관이 OC흑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바비 맥도널드)가 준 ‘커뮤니티 지도자상’을 받았다. 박동우(전) 미행정부 차관보, 흑인 공동체와 한국인 공동체의 가교 역할 ‘커뮤니티 지도자상’박동우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 보좌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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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수석 보좌관은 2009년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기념비 건립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12년간의 노력 끝에 2021년 기념비 완공을 이끌어냈다. 이 기념비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흑인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공헌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졌다.
맥도널드 회장은 시상식에서 "박 수석 보좌관은 흑인 공동체와 한국인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두 공동체의 이해와 화합을 증진시켰다"고 밝혔다.
박 수석 보좌관은 "이번 상은 제 혼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흑인 공동체와 한국인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동우 수석 보좌관은 장애를 극복하고 흑인 공동체와 한국인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023년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흑인 공동체와 한국인 공동체의 리더로 활약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박 수석 보좌관은 장애인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귀감이다.
박 수석 보좌관의 리더십은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박 수석 보좌관은 흑인 공동체와 한국인 공동체 모두에게 존경받는 리더이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두 공동체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박동우 수석 보좌관의 커뮤니티 지도자상 수상은 흑인 공동체와 한국인 공동체 모두에게 축하할 일이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두 공동체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서 성공한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