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대한직장인체육회 풋살협회(회장:최민규) 가 오는 19일 구로안양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전국유소년 풋살대회가 성료됐다.
대한직장인풋살협회(회장 최민규)가 주최하고, 주관한 제23회 전국 유소년 풋살축제가 지난 11월 22일 서울 강동구 풋살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20개 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3:3 조별리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승은 이천 신둔FC가 차지했다. 최민규 회장은 "만추를 지나 겨울철이 오기 전에 전국에서 풋살을 즐기는 유소년 클럽들이 모여 함께 즐기는 풋살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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