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경기도 장애인인식개선교육 확대를 위한 토론회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경기도는 2023년 4월 11일 '경기도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은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을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특수교육과 미래가치 및 비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원 운영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의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 노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경기도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 토론회 주요 내용

• 주요 제안:
  •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
  • 국가기관 등의 능동적 실천 의지
  • 다양한 방식의 대면교육
  • 생애주기를 고려한 커리큘럼 개발
  • 교육 사각지대 해소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
• 주요 토론 내용:
  •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
  •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경기도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 방향

•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장애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 접근성, 편의시설 확충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 국가기관 등의 능동적 실천 의지:
  • 장애 인식 개선은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다. 국가기관과 사회 각 분야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능동적인 실천 의지를 보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의 예산 확대, 인프라 확충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 다양한 방식의 대면교육:
  •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단순한 강의식 교육뿐만 아니라 체험활동, 상황극,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다.
• 생애주기를 고려한 커리큘럼 개발:
  •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특히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생애주기를 고려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야 한다.
• 교육 사각지대 해소:
  •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권리다.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해야 한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