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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T 브루노 몰레아 회장과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 '아시아위원회 구성추진'

최중호 | 기사입력 2023/11/03 [10:59]

CSIT 브루노 몰레아 회장과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 '아시아위원회 구성추진'

최중호 | 입력 : 2023/11/03 [10:59]

▲ CSIT 브루노 몰레아 회장과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 '아시아위원회 구성추진'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지난9월에 개최된 CSIT 브루노 몰레아 회장과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 '아시아위원회 구성 회담'을 공개했다.

이번 단독회담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에 대해  다음과 같은 미래 기대효과를 최봉혁 부회장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단독회담의 기대효과 -

첫 번째는, 국제노동자체육연맹(CSIT)의 아시아위원회 구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이미 2022년부터 CSIT 아시아위원회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회담을 통해 CSIT 회장과의 협조를 공식화했습니다. 양측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아시아위원회 구성이 조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는, 아시아 직장인 체육의 발전과 활성화가 기대된다. CSIT 아시아위원회가 구성되면, 아시아 직장인 체육 단체들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될 것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직장인 체육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구체적인 기대효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아시아 직장인 체육의 저변 확대
CSIT 아시아위원회가 구성되면, 아시아 각국의 직장인 체육 단체들이 CSIT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직장인 체육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다.

아시아 직장인 체육의 국제 경쟁력 강화
CSIT 아시아위원회는 아시아 직장인 체육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할 것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직장인 체육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CSIT 아시아위원회는 아시아 직장인 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아시아 직장인 체육이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

이번 회담은 아시아 직장인 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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