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이 19일 오전 양주시 삼숭동에서 열린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은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기도 북부 장애인복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연 면적 6,520㎡로 ▲경기도 보조기기 북부센터,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 북부 장애인권익 옹호 기관, ▲경기 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도 장애인생산품 전시장, ▲장애인 식생활 체험관, ▲경기 북부 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등이 입주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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