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3일, 상동 호수공원에서 열린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어린이들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성운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박미영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최 의장은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라며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부천시의회 27명의 모든 의원은 조용익 시장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