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델의 만남, 첫 개강
양 단체는 문화예술활동에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탑클래스 K 아카데미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기로 했다.
TOPCLASS K(이하 탑클래스) 는 앞서 지난달 4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델의 만남, 30여명의 첫 오픈교육을 진행한바있다
탑클래스 김남제 대표는, 휠체어를 타고도 모델에 도전했으며, 장애인 모델들이 도전의 첫 출정길에 올랐다.
들꽃무리모델동아리는 "무리를 지어있으면 더아름답다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장애인모델과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이루며, 들꽃무리처럼 화려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고자 노력한다"고 설명 했다.
김남제 TOPCLASS K대표는 "앞으로 장애인도 최상의 아름다움과 멋진모델로서 K- pop의 브랜드로 세계화를 위하여 도전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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