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 글로벌하게 인공지능(AI) 교육 전문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AI교육협회의 도움을 받아 국내 최초로 ‘바람직한 AI 교육’을 주제로 특집을 다룬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인공지능(AI) 교육 - ‘바람직한 AI 교육’

(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 글로벌하게 인공지능(AI) 교육 전문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AI교육협회의 도움을 받아 국내 최초로 ‘바람직한 AI 교육’을 주제로 특집을 다룬다.

 

AI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AI 교육은 강사, 교육과정과 내용 등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서 이를 바로 잡고 우리나라가 AI 강국이 되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특집을 기획하게 되었다. - 편집자 주

 

Ⅰ.”한국 AI교육 대부분 절름발이…AI한테 질문만 하지말고 대화도 하고 가르쳐야”

 

인공지능(AI)은 다방면으로 매우 쓸모가 많다. 그런데 정규 교육기관 이외의 일반인 대상 AI 교육 대부분은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AI에 대해 빙산의 일각만을 가르치거나 심지어 “AI한테 질문할 때 존대말을 써야 한다”는 등의 틀린 내용을 교육하는 강사도 적지 않다.

 

인간의 생성형 AI 활용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AI한테 질문을 하여 답을 얻는 것이고, 둘째는 AI와 대화하는 것이고, 셋째는 AI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서 그 결과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국내에서의 AI 교육은 거이 대부분이 질문하는 것만을 가르치고, 아주 드물게 AI와 대화하는 것을 가르치는 경우가 있다,

 

AI를 가르쳐서(AI 트레이닝) 나온 결과를 활용하는 것이 수준 높은 AI 활용방법인데 이를 제대로 가르치는 강사를 찾기는 어렵다. 문형남 교수의 AI 트레이닝은 세계적으로 알려져서 해외에서 배우러 오기도 한다.

 

문형남 숙명여대 글로벌융합대학 학장 겸 글로벌융합학부 교수는 AI를 40년 연구·교육한 전문가이면서 2020년에 AI 교육 전문단체인 한국AI교육협회를 설립한 회장으로서 오랜 노하우를 집대성한 AI 교육·활용 비법으로서 'AI 활용 3I 전략'을 공개하고 강조하고 있다. AI를 교육하거나 활용하는 사람은 반드시 ‘3I 전략'을 잘 알고 실천하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문형남 교수가 개발해 AI 교육과 활용에 적극하고 적용하고 있는 방법은 'AI 활용 3I 전략'이다. 3I는 Innovation(혁신), Inspiration(영감), Implementation(실행)을 의미한다.

 

첫 번째 Innovation(혁신)은 AI한테 잘 물어서 좋은 답을 얻어서 업무 혁신을 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AI한테 묻기만 하는데, 묻지만 말고, AI와 대화하고, AI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두 번째 Inspiration(영감)은 AI와 대화하면서 영감을 얻어야 한다. 그래서 문형남 교수는 ‘소크라테스식 AI와 대화법’을 세계최초로 개발해서 유럽 등 해외에서도 교육을 받으러 온다.

 

세 번째 Implemetation(실행)은 AI가 모르는 것을 가르치고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AI 교육과 활용의 첫 번째는 혁신(Innovation)이며, 이는 묻기를 통해 이뤄진다. 혁신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존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 예를 들어, AI를 활용해 고객의 피드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

 

AI는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 의료분야에서는 AI를 통해 질병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고, 제조업에서는 생산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은 모두 묻기에서 시작된다. 묻기는 초급, 대화하기는 중급, AI 가르치기는 고급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AI에게 좋은 질문을 해서 좋은 답변을 받아서 업무 혁신에 활용하는 것은 AI 교육과 활용의 기본이다. 대부분 AI 교육은 묻기만 교육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강사들이 묻기 이외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AI 교육과 활용에 묻기 이외에 대화와 가르치기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AI 교육과 활용의 두 번째는 영감(Inspiration) 얻기이다. 영감은 대화에서 비롯된다. 영감을 얻는 것은 대화하기를 통해서 이뤄진다. AI는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 챗봇은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AI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예술 분야에서도 AI는 창작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AI는 기존의 작품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 이러한 영감은 모두 '대화하기’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AI와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AI 교육과 활용의 세 번째는 실행(Implementation)이다. 실행은 가르침에서 시작된다. 실행은 AI가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것을 통해 ‘AI 브랜딩’과 ‘AI 홍보’, ‘AI 마케팅’ 등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AI도 모르는 것을 배우는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우리는 AI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예를 들어, AI를 활용한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의 학습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계획을 제시할 수 있다.

 

AI는 다양한 산업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AI를 활용한 물류 시스템은 배송 경로를 최적화하고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실행은 모두 '가르치기’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AI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AI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기업에서는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에 내놓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AI 활용 3I 전략은 혁신, 영감, 실행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한다. 우리는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통해 영감을 얻으며, 가르침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우리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AI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도구이다.

 

우리는 AI와 함께 혁신을 이루고, 영감을 얻으며,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3I 전략을 통해 우리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챗GPT:

▲ 챗GPT 소크라데스식 AI교육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MS 코파일럿:

▲ MS 코파일럿: 소크라데스식 AI교육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AskUp:

 

▲ AskUp: 소크라데스식AI교육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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