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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총, 정서지원예술사 1기생"가수 박현선" 인터뷰

최봉혁 | 기사입력 2024/07/22 [00:58]
[최봉혁기자의 인물탐구]

장예총, 정서지원예술사 1기생"가수 박현선" 인터뷰

[최봉혁기자의 인물탐구]

최봉혁 | 입력 : 2024/07/22 [00:58]

 

▲ 장예총, 정서지원예술사 1기생"가수 박현선" 인터뷰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봉혁 칼럼니스트)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 배은주 이하 장예총)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직무 개발을 목표로 2021 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 개발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 개발을 통해 신규 일자리 발굴 및 보급, 사회참여 확대 및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구축을 목표로 처음 실시됐으며 정서지원예술사라는 새로운 직무가 탄생하게 됐다. 

다음은 2022 배리어프리영화 장애인대표 홍보대사이자 제1기 장애예술인 전문 직업예술 교육생 시각장애인 가수 박현선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이번정서지원예술사 과정을 지원하게된 동기는 

A. 어린시절부터 고등학교까지 클라리넷을 배우고 연주를 좋아했다. 대학교 특수교육학과에 입학해 교사로서의 꿈을 키웠지만 중도장애로 실명을 하게돼 방황도 많이 했다. 그속에서 나를 위로해주고 친구가 되어준 음악을 노래로 부르며 가수의 길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이유는 가지고 있는 나의 강점을 찾고 전문 지식을 갖춘 예술가로 성장해 나가고싶어서 지원하게 됐다. 무엇보다 예술 활동이 나의 직업이 돼 마음놓고 노래하고 공연하는 프로예술인이 되고 싶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의 새로운 도전과 꿈을 위해 전진해 나갈 것이다.

 

Q. 가수의 길을 걸으면서 전문교육을 받으셨나요

A. 보컬 트레이닝 교육의 경우 처음 교육을 받아본다.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재밌고 즐겁게 가르쳐주셔서 재미있게 교육을 듣고 있다. 선생님이  현재 활동중인 뮤지컬 배우로서 현장감있는 교육이됐다. 기술적으로는 노래하는 감정선에 대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Q. 예술활동을 하면서 힘들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 있을까요?

A. 장애가수로서  등용문인 이음가요제서 입상을해 2018년 국제장애인 에술단  정단원으로 발탁돼 활동을 시작했다.

가요제를 통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의 상임대표이신 배은주상임대표를 만나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배대표님은 평생을 장애예술인 양성과 장애인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고 멋진 가수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예술단 단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시고 응원을 해주셨기에 포기하지 않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Q. 향 후 본인의 활동계획을 간략히 밝혀 주세요.

A. 노래로 편안함과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다. 내가 음악으로 위로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견뎠던 것처럼 대중들에게 위로가 되고 한줄기 햇살과 같은 가수로 남고 싶다. 그리고 전문예술인 교육수료 후 전문적으로 직업 예술인이 되어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연기나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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