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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행복플러스바자회,기타리스트 김지희 축하공연

최중호 | 기사입력 2024/04/17 [00:13]
비올리니스트신종호&김지희 기타리스트

서울특별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행복플러스바자회,기타리스트 김지희 축하공연

비올리니스트신종호&김지희 기타리스트

최중호 | 입력 : 2024/04/17 [00:13]

▲ 서울특별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행복플러스바자회,기타리스트 김지희 축하공연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특별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하 서울판매시설)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복플러스바자회'가 성료 됐다. 이번 행복플러스바자회에는 서울판매시설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적장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가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된 김지희 씨의 축하공연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OST 곡인 '엄마의 뒷모습', 동요 '섬집아기', 두 번째 싱글곡 '비행기 창가자리', 김은성 작곡가 편곡 버전의 '나의 길', 장재훈 작곡가 편곡 버전의 '아리랑'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됐다. 또한, 앵콜곡으로는 세 번째 싱글곡 '스무살로부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전 이사장  비올리스트 신종호 와 지적장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 의 콜라보 공연이 진행됐다. 두 명의 음악가는 '녹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섬집아기' 등을 연주하며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지희 씨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인 분들의 긍정적인 사회 참여를 응원하고, 장애인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관객들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감동적인 시간을 보내며 큰 즐거움을 느꼈다.
 
서울판매시설 이상익 원장은 "김지희 씨의 따뜻한 음악과 진심 어린 공연 덕분에 행복플러스바자회가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판매시설은 장애인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고 말했다.

▲ 서울특별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행복플러스바자회,기타리스트 김지희 축하공연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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