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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제니퍼와 도미니크 무아소노 남매의 놀라운 이야기:장애인인식개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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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제니퍼와 도미니크 무아소노 남매의 놀라운 이야기

최봉혁 | 기사입력 2024/02/28 [10:07]
[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제니퍼와 도미니크 무아소노 남매의 놀라운 이야기

[장애인인식개선]제니퍼와 도미니크 무아소노 남매의 놀라운 이야기

[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제니퍼와 도미니크 무아소노 남매의 놀라운 이야기

최봉혁 | 입력 : 2024/02/28 [10:07]

▲ [장애인인식개선]제니퍼와 도미니크 무아소노 남매의 놀라운 이야기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봉혁칼럼니스트 (AI·ESG·DX 융복합 전문가, 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전문가) =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며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두 남매
 
어린 시절의 우상이 동생이었다는 놀라운 발견
 
제니퍼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불편했지만, 체조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다. 어린 시절 그녀의 우상은 루마니아 출신의 체조 선수 도미니크 무아소노였습니다. 제니퍼는 도미니크처럼 뛰어난 체조 선수가 되는 꿈을 꾸었다.
 
인생을 바꾼 발견
 
시간이 흐르면서 제니퍼는 자신의 생물학적 성이 무아소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놀랍게도 그녀의 우상 도미니크는 친동생이었던 것이다. 두 남매는 마침내 서로를 만나게 됐다.
 
닮은 꼴 외모와 매너리즘
 
서로를 만난 두 남매는 체조 실력뿐 아니라 외모와 매너리즘까지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장애라는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 또한 똑같았다.
 
불가능은 없다! 장애를 넘어서는 두 남매
 
제니퍼와 도미니크는 장애를 핑계 삼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제니퍼는 미국 국가대표 체조 선수로 활약했고, 도미니크는 성공적인 체조 코치가 됐다.
 
두 남매는 진정한 장애는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꿈을 꿀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제니퍼와 도미니크 무아소노 남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다음과 같다..
 
△긍정적인 태도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장애는 꿈을 이루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잠재력이 있으며, 노력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다.
△이들은 진정한 희망의 아이콘이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봉혁칼럼니스트 (AI·ESG·DX 융복합 전문가, 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전문가)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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