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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대학로 서" 비긴어게인콘서트"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

최중호 | 기사입력 2023/09/19 [16:17]
 2023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사업

장애인예술단의 공연,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대학로 서" 비긴어게인콘서트"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

 2023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사업

장애인예술단의 공연,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

최중호 | 입력 : 2023/09/19 [16:17]

 

장애인예술단의 공연,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
 

▲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대학로 서" 비긴어게인콘서트"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주최 주관해 열리는 2023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사업 “비긴어게인 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6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실용음악과 무용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음악분야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결성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남성중창단 브라이트 보이스에 특별무대가 2부에 준비되어 있다. 1부에는 2023장애인문화예술축제 청와대 헬기장 개막콘서트 공연에서 감동적인 춤사위를 보여줬던 이동원 원댄스프로젝트 그룹의 대표가 안무와 연출을 맡은 창작무용이 선보여진다.
 
창작무용팀에 출연하는 장애인예술가는 노래하고 춤추는 휠체어 댄스가수 김남제, 2023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부산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김선영, 시각장애인 댄서 양서연이 함께 작품을 완성했다.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2008년에 창단된 장애인예술단으로, 프랑스 파리 성 마들렌느 성당 콘서트를 비롯하여 미국LA초청 뮤지컬공연, 터키 이스탄불 장애인문화예술교류 공연, 2014년 소치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 기인수식 공연 등 국제무대에서 화려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예술인들의 탁월한 기량을 대중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인예술인들의 직업창출과 전문예술가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배은주 대표는 “장애인 문화예술을 이제 다양한 콘텐츠와 탁월한 장애예술인들이 많이 발굴되고 육성되어 더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비긴어게인콘서트' 가 장애인인식개선에 기여하는 효과
 
이번 공연은 장애인예술인들의 탁월한 기량을 대중들에게 선보임으로써 다음과 같은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그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인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예술의 가치를 공감하게 한다.
장애인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장애인예술의 발전에 기여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예술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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