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직장인체육회, 전병헌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고문위촉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 = 장에인인식개선신문) 대한직장인체육회가 전병헌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한직장인체육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전 전 의원은 19대,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체육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전병헌 고문은 "직장인체육의 저변 확대, 직장인체육의 경쟁력 강화, 직장인체육의 국제화 등을 위한 정책을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회장은 "전 전 의원이 대한직장인체육회 고문으로 활동함으로써 직장인체육에 직장인체육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대한직장인체육회 박종찬 부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 전병헌 고문과 박종찬부회장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전병헌 전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전 전 의원의 경험과 전문성이 대한직장인체육회의 장애인인식개선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체육에 대한 이해 제고

전 전 의원은 장애인체육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 전 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원들에게 장애인체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

전 전 의원은 장애인인식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 전 의원의 의지를 바탕으로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 이해와 공감대 형성

전 전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전 전 의원의 노력을 바탕으로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원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