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의 예술세계 한곳에서 관람 (서울=장애인인식개선신문) ‘2023년 한국장애인미술협회전’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이음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장애인미술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협회 소속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사진 등 총 109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오픈식은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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