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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청와대 춘추관 개막식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말

최봉혁 | 기사입력 2023/09/05 [21:10]
 '2023 장애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어울림의 축제
장애인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의 환경이 좋아지면, 
모든 사람의 그 분야 환경이 좋아진다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청와대 춘추관 개막식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말

 '2023 장애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어울림의 축제
장애인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의 환경이 좋아지면, 
모든 사람의 그 분야 환경이 좋아진다

최봉혁 | 입력 : 2023/09/05 [21:10]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청와대 춘추관 개막식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말

▲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청와대 춘추관 개막식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입니다.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2023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흥미롭고 매력적인 축제를 마련해주신 김승수 대회장님, 배은주 조직위원장님, 조직위원분들 그리고 관계자분들과 함께 축제의 주인공인 장애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2023 장애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어울림의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장애인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 예술의 대중화를 이끄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축제의 일환으로 '장애예술인 특별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장애인 작가 50명이 참여한 전시에 7만3천 명의 국민들이 다녀갔으며, 관람객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인 전시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올해는 축제 일부분만이 아니라 2023 장애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행사 전체를 국민 품속 청와대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예술인에게는 도전과 투혼을, 국민들에게는 감동과 미적 자극을 선사하는 멋진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의 환경이 좋아지면, 모든 사람의 그 분야 환경이 좋아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월 28일부터 장애예술인 생산 창작물 우선구매 제도를 시행하는 등 윤석열 정부의 '장애인 프렌들리' 정책기조를 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예술 활성화라는 중대한 국정과제를 수행하는 주무부처로서 장애예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창작하고 누리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장애예술인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은 전 세계가 열광하는 K컬처의 또 다른 추동력입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예술인 여러분의 빼어난 독창성, 감수성, 탁월한 기량이 뿜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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