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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기도회, 제14회 기도회 개최

방은숙 | 기사입력 2025/08/30 [11:55]

한국장애예술인기도회, 제14회 기도회 개최

방은숙 | 입력 : 2025/08/30 [11:55]

▲ 한국장애예술인기도회, 제14회 기도회 개최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방은숙기자) 한국장애예술인기도회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늘푸른교회 아트홀에서 제14회 정기 기도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기도회는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모여 예술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적 화합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기도회는 단순히 종교적 모임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모두가 예술이라는 공통 분모 아래 하나가 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기도회 측은 지난 30년간 예술인들의 끊임없는 헌신과 기도가 있었기에 한국 문화 예술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연합하고, 성경의 교훈을 바탕으로 나라와 사회를 위해 기도한다는 설립 목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기도회는 국가와 민족 지도자, 한국교회 전도와 선교, 그리고 한국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한 합심 기도로 진행됐다. 특히,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국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기도를 인도하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차 전 장관은 예술인들의 고난과 시련 극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 한국장애예술인기도회, 제14회 기도회 개최=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이번 기도회는 예술인들의 재능을 활용해 하나님의 지혜로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예술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장애예술인기도회 최공열이사장은 "예술과 신앙이 결합하여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장애예술인기도회, 제14회 기도회 개최 =최공열이사장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한국장애예술인기도회, 제14회 기도회 개최 =황영택 사무총장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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