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보건복지부가 내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건비를 올해보다 3%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25년도 국가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이다.
복지부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2024년 제2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위원회는「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법정기구로,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제2기 위원회는 지난 6월 새롭게 구성돼 활동 중이며, 이번 회의에서 2025년도 인건비 인상률을 3%로 확정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법인·단체에 권고되며,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준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근로조건 개선 논의 확대
■ 안정적인 인력 유입을 위한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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