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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이음콘서트', 장애인 보컬 배은주와 함께 감동의 하모니 선사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기사입력 2025/08/08 [11:3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

서울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이음콘서트', 장애인 보컬 배은주와 함께 감동의 하모니 선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입력 : 2025/08/08 [11:35]

▲ 서울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이음콘서트', 장애인 보컬 배은주와 함께 감동의 하모니 선사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서울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이음콘서트', 장애인 보컬 배은주와 함께 감동의 하모니 선사

(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 기자)서울오케스트라가 오는 30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하는 '2025 아름다운 이음콘서트'에서 장애인 보컬리스트 배은주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지향하는 공익적 목적의 문화 예술 프로젝트로, 음악을 통해 나눔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배은주는 이번 연주에서 서울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나가거든' 등을 부른다. 권주용 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오케스트라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과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클래식 명곡도 함께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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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이음콘서트', 장애인 보컬 배은주와 함께 감동의 하모니 선사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이번 콘서트에는 배은주 외에도 피아니스트 김경아, 바리톤 김봉중, 오보이스트 신지혜 등이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또한, 시각장애인 합창단인 서울필로스합창단을 비롯한 3개 합창단의 연합 합창 무대도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오케스트라 측은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계층, 문화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연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배은주와 같은 장애 예술가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봉혁 칼럼니스트는 서울오케스트라의 이러한 노력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매우 가치 있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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