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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최공열 이사장 인사말

최봉혁 | 기사입력 2025/07/15 [22:45]

[기고]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최공열 이사장 인사말

최봉혁 | 입력 : 2025/07/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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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공열이사장님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방은숙 기자) 

[인 사 말]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이사장 최공열입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 함께해 주신 장애인합창 단 단원 여러분과 바쁘신 가운데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는 지역 예선이자, 서울에서 활동하는 장애인합창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축제 의 자리입니다. 이 자리가 마련되기까지 애정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김승수의원님, 김예지 의원님, 박수현 의원님, 최보윤 의원님, 서미화 의원님, 강경숙 의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시작된 전국장애인합창대회는 어느덧 16년의 세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회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전국의 장애인합창단은 약 70여 개에서 110여 개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2018년에는 대통령상 대상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발돋움하는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무엇보다 값진 성과는, 이 합창예술이 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는 점입니다.

 

이번 예술제 또한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예술을 통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이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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