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 방은숙기자) 말하기도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Speech Styling - Art Expressing Me』는 말하기를 기술이 아닌 예술로 접근한 책이다. 저자 이고운 아나운서는 방송인 코칭과 기업 교육 현장에서 얻은 이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실용 에세이다.
책은 총 5부 구성이다. ▲자신의 말하기 유형 진단 ▲말하기에 개성 입히기 ▲상황별(TPO) 말하기 전략 등 자아 표현의 전 과정을 담았다. 저자는 말하기를 “자아를 드러내는 맞춤형 패션”이라고 정의하며, “목소리는 나를 입는 또 다른 옷”이라고 표현한다.
김영재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이 책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법이 아니라, 진정성 있게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접근”이라고 평했다. 김정진 YTN 앵커도 “자신만의 말하기 색깔을 찾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부록에는 4주간의 스피치 훈련 프로그램도 담겼다.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직장인, 발표가 잦은 대학생, 스피치 강사 등 다양한 독자층에 실용적인 책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겐 이야기를 할 무대가 있다”며 “이 책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인생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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