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사장 윤은호)은 여주시(시장 이충우)에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7만원 상당 소고기 125세트(8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매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의 지속적인 후원 및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들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추석맞이 소고기 세트는 여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여주시의 소외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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