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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회 1등 23명 무더기 당첨 나눔과 상생의 복권 기금, 장애인 자립 지원의 든든한 버팀목 되다

최광호 | 기사입력 2026/08/16 [00:55]

1237회 1등 23명 무더기 당첨 나눔과 상생의 복권 기금, 장애인 자립 지원의 든든한 버팀목 되다

최광호 | 입력 : 2026/08/16 [00:55]

▲ 나눔과 상생의 복권 기금, 장애인 자립 지원의 든든한 버팀목 되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광호 기자) 제123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전국 각지에서 행운의 당첨자가 탄생한 가운데, 복권 발행을 통해 조성되는 공익 기금이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로또를 비롯한 복권 수익금은 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적립된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 주거 안정 지원, 국가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공익 사업에 쓰인다. 특히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이동권 보장, 중증장애인 자립 생활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복권 한 장에 담긴 작은 희망이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포용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된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복권 소비가 단순한 사행성 오락에 그치지 않고,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나눔의 과정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수의 당첨자가 배출되며 일상 속 활력을 더한 이번 회차 역시, 발행 취지인 상생과 공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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