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최보윤입니다. 반갑습니다. 제21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님과 또 너무 존경하는 우리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행사 준비에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현장에서 장애인의 눈과 발이 되어 주시는 우리 보조공학사 여러분들과, 혁신적인 기술을 앞장서고 계신 산업계 대표님들, 관계자분들, 그리고 일선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고용노동부 또 공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오늘 여러 장애인 단체에서 오셨는데요. 항상 우리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가 있고, 또 산업 구조, 노동 시장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일자리 환경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 속에서 자율주행 로봇이라든지, AI 기반 시각 보조 기기 등 미래 노동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기술들을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뜻깊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박람회가 벌써 21회 동안 이렇게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 장애인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정말 유서 깊은 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애인의 가능성과 역량을 확장해 온 보조공학기기는 이제 첨단 기술을 통해서 장애인이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고 고용의 문턱을 낮추는 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술이 눈부시게 도약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이제는 법과 제도 역시 새롭게 정비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현재 보조기기법 제도를 미래 지향적으로 개편하기 위해서 보조기기법 전면 개정을 앞두고 있는데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조기기법 개정이 보통 일이 아닐 텐데요.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많이 경청하고, 정말 우리가 필요한 보조기기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기술은 속도를 만들고 정책은 방향을 결정합니다.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서 장애인의 삶과 일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기술의 발전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계속 "AI for Humanity"를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보조공학기기를 비롯해서 많은 부분에서 우리가 함께 해야 될 그 가치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저도 장애인 당사자이자 장애인 근로자로서 장애인고용공단에서 보조공학기기를 받아서 지금 국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면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요. 오늘 이렇게 있는 박람회를 통해서 보조공학 기술의 발전이 널리 알려지고, 장애인 여러분의 더 나은 내일과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게 하는 뜻깊은 자리가 오늘 박람회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21회 보조기기 박람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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