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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ㆍ중 미래세대 장애무용 공동창작 네트워크구축 프로잭트-최영묵 회장 인사말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기사입력 2025/11/29 [15:35]

한ㆍ일ㆍ중 미래세대 장애무용 공동창작 네트워크구축 프로잭트-최영묵 회장 인사말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입력 : 2025/11/29 [15:35]

▲ 한일중미래세대 장애무용 공동창작 네트워크구축 프로잭트=최영묵회장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환영사

안녕하십니까.

2025 한일중 미래세대 포용무용 공동창작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 BEYOND BORDERS'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 그루의 나무 꼭대기에서 새순이 트이는 지점을 우리는 '우듬지'라 부릅니다.

 

우듬지는 나무의 방향을 정하고 숲의 성장을 이끄는 시작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한일중 미래세대 포용무용 리더 그룹의 만남이야말로, 앞으로 아시아 포용무용이 어디로 나아갈지 함께 우듬지를 세우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BEYOND BORDERS는 한국, 일본, 중국(홍콩)의 차세대 포용무용 리더들이 국경과 언어, 신체의 차이를 넘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 여정입니다.

 

홍콩에서의 첫 워크숍부터 한국에서의 리허설과 공연까지, 세 나라가 교육 방식과 문화적 접근을 나누며 '차이야말로 예술을 풍요롭게 하는 자원'임을 몸으로 확인해 왔습니다.

 

포용무용은 단순한 장르를 넘어 다양성 존중과 포용, 인간 표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술입니다.

한일중 리더 그룹이 함께한 이 협업은 아시아 장애예술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앞으로 이어질 교류와 공동 창작을 이끄는 아시아 포용무용 네트워크의 우듬지로 자라나리라 믿습니다.

 

오늘 무대에 오르는 모든 무용수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과정을 함께 만들어 주신 세 나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본 사업을 후원해 주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동행이 이 우듬지가 더 멀리, 더 단단하게 뻗어 갈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BEYOND BORDERS-국경과 경계를 넘어 우리가 함께 만드는 이 특별한 순간이 더 넓은 숲으로 뻗어 나가는 우듬지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무대를 끝까지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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