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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빛나는 축제, 'A+페스티벌-'한국장애인모델협회

최준배 | 기사입력 2025/09/21 [16:10]
모두의 가능성이 빛난 '찬란한' 패션 무대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빛나는 축제, 'A+페스티벌-'한국장애인모델협회

모두의 가능성이 빛난 '찬란한' 패션 무대

최준배 | 입력 : 2025/09/21 [16:10]

▲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빛나는 축제, 'A+페스티벌-'한국장애인모델협회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준배 기자)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의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이 오는 9월 중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와 모두예술공간, 모두미술공간에서 개최된다. 'A+ Festival'은 장애인들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모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Arts)로 함께(All Together)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름이라는 반짝임에서 피어난 특별함’을 주제로, 모두가 함께 찬란해지는 순간을 만들고자 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예술의 장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애인 예술단체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다. 기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 외에, 최근 추가 공모를 통해 8개 이내의 공연 및 전시 단체를 더 선발하여 축제의 다양성을 확보했다고 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장애예술인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찬란한' 축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다

오는 9월 23일, 모두의 시선이 모두예술극장으로 향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해 한국장애인모델협회(DKMA)가 참여하는 'A+페스티벌'이 그 막을 올리기 때문이다. '찬란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장애를 넘어 예술로 하나 되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패션과 공연예술을 융합한 한국장애인모델협회(DKMA)의 '패션+융합 공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장애는 한계가 아닌 아름다운 다양성"

안중원 한국장애인모델협회 총재는 이번 공연에 대해 "장애가 한계가 아닌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다양성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나무 회장 역시 "패션과 공연예술의 융합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적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한국장애인모델협회(DKMA)의 '패션+융합 공연'은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여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패션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메시지인 '찬란함'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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