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광호 기자) 2025년 8월 현재,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정부 지원 혜택이 확대됐다.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면서 경제적인 도움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기사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65세 이상 고령자 지원금의 내용을 상세히 살펴본다.
고혈압·당뇨 관리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정부는 고혈압과 당뇨병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환자들의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그 일환으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된 고혈압·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약 1만 개의 병·의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의사와 함께 건강관리 계획(케어플랜)을 세우거나, 매일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혈압·혈당을 꾸준히 측정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연간 최대 8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이 포인트는 chak 카드나 제휴 쇼핑몰에서 건강기기, 식품 등을 사는 데 사용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금’ 지원도 받는다 2025년 7월부터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위한 별도의 지원금도 신설됐다.
만 65세 이상이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최근 6개월간 2회 이상 진료 기록이 있는 환자가 대상이 된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면 된다. 소득 기준에 따라 월 최대 10만~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금 또는 약제비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두 가지 혜택,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정보는 두 가지 지원 제도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65세 이상 고혈압 환자라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참여해 포인트를 받고, 동시에 고령자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두 제도를 모두 활용하면 최대 연간 36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혜택은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 진료를 받았더라도 해당 제도를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꼭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 문의해 등록 절차를 밟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에서만 신청 가능하며, chak 카드를 통해 제휴된 마트나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본인이 고혈압인지 잘 모르겠다면 가까운 내과나 보건소를 방문해 혈압·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진단 여부를 확인한 뒤 등록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여기에 문의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 1577-1000
질병관리청 ☎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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