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방은숙 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의 협력으로 기획한 전시 《Crossing the Line: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가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모두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 6관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은 두 번째 무대다. '몸'을 주제로, 나와 타인의 몸이 맺는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며 예술을 통해 감각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소통을 시도한다.
전시는 김원영, 손나예, 여혜진, 이지양, 하은빈, 송예슬, 아야 모모세, 엄정순, 헤미 클레멘세비츠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시선으로 '몸'의 의미를 탐구하고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의 존엄'을 상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방귀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를 넘어 모두의 존재를 긍정하고 상상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막식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4시 30분 모두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정보 전시명: Crossing the Line: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Our Bodies, Embedded with Others)
기간: 2025년 7월 23일(수) ~ 8월 22일(금)
장소: 모두미술관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16)
개막식: 2025년 7월 23일(수) 16:30
관람 시간: 10:00 ~ 18:00 (월요일, 공휴일 휴관)
주최/주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의: 02-760-8797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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