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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단수 없는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 완료

이 기용 | 기사입력 2026/09/08 [12:11]

서산시, 단수 없는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 완료

이 기용 | 입력 : 2026/09/08 [12:11]

서산시, 단수 없는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 완료

 

 

(장애인인식개선신문=이기용 기자) 충남 서산시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발생한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가 8일 오전 1시경 완료됐다.

 

이번 누수 사고는 지난 5일 낮 12시 22분경에 발생했으며, 지나는 도로로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관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5시부터 응급 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서산시는 즉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 또한, 예천동,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 시는 배수지 수위를 최대한 확보하고 대수용가 아파트 저수조에 물을 채울 것을 안내하였다.

 

이날 오후 10시경, 누수 원인 파악을 위한 터파기 및 관로 확인이 진행됐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하여 단수 없이 복구하기로 결정했다.

 

누수 발생 다음 날인 6일 오전 9시 20분부터는 단수 없는 복구를 위한 부단수 공법으로 본격적인 누수 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서산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의 지원을 받아 교통 통제는 원활히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에게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차량 우회를 안내하였다.

 

아울러 서산교통㈜과 협의해 예천동 방면의 시내버스 노선을 임시 변경 운영하였고, 변경 사항은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정류장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알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단수 없는 누수 복구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촉각을 곤두세우겠다”라고 밝혔다. 시장은 5일과 6일 동안 광역상수도 누수 복구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피해 최소화 대책을 확인하고 복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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