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약속
부산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재단법인 한결재단 동래구장애인복지관, MOU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약속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부산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센터)와 재단법인 한결재단 동래구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2026년 8월 6일 목요일,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서 정신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산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 지역 내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를 가진 당사자들이 사회적 편견과 고립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호 기관의 시설 및 자원 활용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정신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정신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래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역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정신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함께 이해하고 소통하는 희망’을 미션으로, 정신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포용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사이트에서 ‘희망과함께하는사람’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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