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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4일 오정구 도당동에 위치한 ㈜선우테크(대표 송대근)가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선우테크 송대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기탁된 성금 1억 원은 유니세프 아동친화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안심돌봄시설 문화사업과 환경 개선 등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선우테크는 2000년 설립된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으로 화장품과 제약, 식품 분야의 자동화 설비를 설계·제작하고 있으며, 화장품과 제약산업의 핵심 기술인 나선형 충진 장치와 성형 장치 분야에서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6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올해는 부천시 제1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 as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송대근 ㈜선우테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선우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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