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유효기간 1년 내 미수령 시 저소득층 주거안정·장학사업 등 공익사업에 전액 환원
제1235회 로또 당첨금 30억 주인공 탄생… 미수령 당첨금은 취약계층·장애인 복지 기금 전환당첨금 유효기간 1년 내 미수령 시 저소득층 주거안정·장학사업 등 공익사업에 전액 환원
[장애인인식개선신문=방은숙 기자 ] 동행복권은 제1235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가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1인당 약 30억 9096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82게임으로 각 5654만 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2859게임)은 162만 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15만4048게임)은 고정 당첨금 5만 원, 3개 번호를 맞힌 5등(258만5719게임)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각각 수령한다.
복권 구매를 통한 행운의 기회 제공 뒤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숨은 역할이 존재한다. 동행복권 규정에 따르면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만약 1년의 시효가 지날 때까지 수령하지 않은 미수령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이렇게 조성된 복권기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 저소득층 주거안정지원사업, 소외계층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소중히 사용된다.
복권은 단순한 일탈이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수단이 아닌, 판매 수익금과 미수령 당첨금이 결합하여 우리 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따뜻한 자원으로 선순환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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