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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넘어서는 경계, ‘2026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미술협회전’ 노원뮤지엄서 개막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예술로 하나 되는 공감과 울림의 장… 8월 4일부터 나흘간 개최
글 최봉혁 기자 | 출처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사단법인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고민숙)가 주최하는 ‘2026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미술협회전’이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작품 속에 담긴 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이 전하는 본연의 감동과 공감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동안 독창적인 열정과 감성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INFO | 전시 안내
전시의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는 8월 4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현장에는 수많은 작가들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예술적 성취를 축하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예술은 한계를 지우고 편견을 넘어서는 가장 강력한 소통의 언어다. 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캔버스 위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봉혁 칼럼 중에서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를 넘어, ESG 경영의 핵심 요소인 사회적 포용성(Social)을 실천하고 장애인 예술인들의 자립과 창작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사회와 대중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문화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관계자는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으로 오셔서 작가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에 관한 세부 사항은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및 노원문화재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Copyright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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