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뇌성마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뇌성마비 장애인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 결과보고회'가 2026년 7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뇌성마비 장애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 제언 발표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20분부터는 연구성과와 정책 방향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는 김란영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연구조교수와 최복천 전주대학교 재활학과 교수가 맡아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뇌성마비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복지서비스 이용, 사회참여, 지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책 개선 과제를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문가 토론 통해 지원방안 모색
오후 3시 30분부터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심층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우주형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 교수가 맡으며, 토론에는 다음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조윤화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부 팀장 송주희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장 윤두선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대표 박미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이사 김시내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정책위원
토론에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서비스 개선, 자립생활 지원, 권익보장,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정책 수립 위한 기초자료 기대
뇌성마비는 대표적인 뇌병변장애 유형 가운데 하나로, 의료·재활뿐 아니라 교육, 고용, 이동권,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실제 당사자의 삶을 반영한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단체, 연구기관이 함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연구 결과가 장애인복지 정책과 관련 제도 개선, 예산 편성, 지역사회 지원체계 구축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행사 개요 행사명: 뇌성마비 장애인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 결과보고회 주제: 뇌성마비 장애인의 현재와 미래 일시: 2026년 7월 23일(목) 14:00~17:00 장소: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 문의: 02-932-4292 참가 신청: 전화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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